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당무위원회를 마친 뒤 공지를 통해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의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독자 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결 사항은 전 당원 투표에 부의해 당론으로 확정한다”면서 “조국혁신당이 민주 헌정 수호세력의 총결집과 선거연대를 견인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혁신당은 이날 11차 당무위를 열어 전체 44명 중 28명의 당무위원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이 같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무위는 “각 시도당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당원들 의견, 청년위원회·장애인위원회·농어민위원회·소상공인위원회 등 각종 상설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당원들 의견이 이날 결정 과정에 반영됐다”면서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이 이른 시일 안에 전 당원투표에 부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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