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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완익 사참위원장 사퇴…새 위원장에 문호승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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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1.01.19 15:28:11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19일 문 신임 위원장 선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는 장완익 위원장 사임에 따라 19일 오전 전원위원회에서 문호승(사진) 상임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문호승 신임 위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학사), 홍익대 세무대학원(석사)를 거쳐 영국 센트럴 잉글랜드 대학교에서 감사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감사원 기획조정실장 및 제2사무차장 등을 거친 후 2018년 3월 22일 사회적 참사 특조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소위원장 역할을 수행했다.

장완익 위원장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 규명 관련 사참위의 기능이 연장 대상에서 배제된 것에 책임감을 갖고 이날 사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문 위원장은 “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 보다 안전한 사회 건설, 제대로 된 피해자 지원이라는 사참위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겠다”며 “피해자뿐만 아니라 국민, 국회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참위 활동 기간은 작년 12월 10일까지였지만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2022년 6월 10일까지 연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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