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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동검진버스를 통해 도서벽지 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을 직접 찾아가 검진·예방·치료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시스템이 구축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KRX 국민행복재단은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실시, 전국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1만 4923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중증질환 치료비지원(1인 300만원 한도)·자궁경부암 백신 등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온 바 있다.
거래소 측은 “KRX국민행복재단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모국가족 초청 정서지원, 다문화 무료진료소 지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