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비전과 구호·방향을 비롯해 93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시정 구호는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이며, 시정 방향은 △혁신과 포용 △소통과 참여 △공정과 신뢰 등 크게 3가지다.
공약 사업은 5개 분야에 걸쳐 93개 사업으로 정해졌으며, 이 중 17개 브랜드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사업비 3조 7583억원(추정치)이 투입된다.
10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으로는 △동북권 제2대덕밸리 조성 △공공용 친환경차량 교체 및 인프라 구축 △청년·신혼부부 드림하우징 3000호 공급 △대덕R&D특구 성과사업화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고교 전학년 무상급식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시민안전도시 구현 △기술창업 강국 실현 2000개 스타트업 육성 등 8개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2000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대덕구 연축·평촌 등 대전 동북권에 제2대덕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인 중앙로에 벤처창업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3~5세 무상보육 실시, 고교 무상급식 실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드림하우징 3000가구 공급 등을 약속했다.
특히 서구 둔산동 일원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프로야구 전용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등도 공약사업에 포함됐다.
허 시장은 “모두 5개 분야에서 93개 시민 약속사업을 확정했고, 이 중 17개 사업을 대전의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했다”면서 “시민이 체감하고 즉시 집행 가능한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을 서두르는 등 약속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스닥 4.2% 폭락, 금리인상 공포 덮친 월가 [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600057t.jpg)


!['251조 자산가' 젠슨황이 선택한 의전 차량은?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501152t.jpg)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