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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과 성장 지원을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선정에서는 중소·중견기업 547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우대금리와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정책펀드 투자 등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덕분에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자금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투자유치(IR), 경영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등 비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제1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기업에는 올해 5월까지 약 4조 9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과 246건의 기업설명(IR), 컨설팅, 투자유치 등 비금융 지원이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성장지원 성과를 거뒀다.
누보는 이번 선정으로 정책금융 전용 상품과 정책펀드 투자 등을 활용해 자금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선정과 그린바이오 우수사례 선정은 누보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정책금융과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금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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