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이날 코스피(오전 9시 3분)에 이어 코스닥(오후 2시 36분)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양 시장에서 하루 동안 서킷브레이커가 모두 발동되는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다. 양 시장 동반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3월 4일 미·이스라엘-이란 사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코스닥시장 서킷브레이커는 직전 매매거래일 대비 코스닥지수가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2단계는 1단계 발동 이후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이 1분간 지속될 때, 3단계는 2단계 발동 이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 당일 매매거래가 종결된다. 서킷브레이커는 오후 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그해오늘] 깔린 채 비명만…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에 '와르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