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내에서 K푸드 브랜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 등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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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홀에는 한강공원을 연상시키는 계단식 데크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K푸드를 선보여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우승자 보 맥밀런을 비롯해 뉴욕 대표 한식 파인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셰프가 나선다. 17번홀에서는 한식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 CJ제일제당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활용한 한국식 칵테일도 준비했다. 협업 중인 문배술과 가무치소주를 활용한 4종의 칵테일이다.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매년 비비고를 통해 더 CJ컵에서 K-푸드를 꾸준히 소개해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K푸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001040)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약 750㎡(약 227평) 규모의 ‘하우스 오브 CJ’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한 K베이커리 체험 기회를 제공래 브랜드 가치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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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체험 존에서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면에 나선다. K베이커리의 정석 △단팥빵을 비롯해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도넛 등 글로벌 입맛을 공략한다. 또 K푸드 브랜드 ‘두루미’도 알린다.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K-라이프스타일 경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더 CJ컵은 뚜레쥬르의 감각적인 맛과 트렌디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무대”라며 “북미 시장 내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서 지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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