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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박 2일' 떠난다…최근 마지막 녹화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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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2 09:26:28

3년 6개월 여정 마무리
31일 방송서 끝인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유선호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1박 2일)를 떠난다.

유선호(사진=KBS)
‘1박 2일’ 관계자는 “유선호가 3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에서 졸업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부터 ‘1박 2일’ 고정 멤버로 활약해왔다. 프로그램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인 그는 특유의 패기 넘치는 면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유선호는 최근 ‘1박 2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유선호는 마지막 녹화 당시 ‘1박 2일’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이자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과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내면서는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1박 2일' 출연진(사진=KBS)
제작진은 “‘1박 2일’의 젊은 피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빛내준 유선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유선호의 앞으로의 활약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한다. 유선호를 비롯해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등이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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