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MAC 주관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9년 연속 1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6.26 13:57:1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제10차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에 선정돼 9년 연속 최우수 브랜드의 자리를 지켰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는 추천(Recommendation) 지표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실질적 경험과 만족을 반영하는 브랜드 평가로, 올해는 소비재 16개·내구재 13개·서비스재 28개 등 총 5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혁신과 실생활에 닿는 금융 솔루션 확대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은 ‘Value-up together! 본업의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견고한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은행을 넘어 ‘고객 몰입(Customer-Centric)’ 조직 전환을 추진하며, 고객의 실제 생활과 연결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지난해 출시된 ‘SOL 트래블 체크카드’다. 해당 체크카드는 여행자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분석해 기획된 상품으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특화 카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200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올 2월 선보인 ‘SOL 모임통장’은 앱 설치 없이도 손쉽게 참여 가능한 구조와 직관적 UX/UI로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40만 명을 돌파,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이 선보인 자체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인 ‘땡겨요’는 누적 주문액 1,000억 원, 가입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착한 배달앱’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지난 5월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부수업무 승인을 획득해 고객·가맹점·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업에 기반한 혁신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질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이라는 금융의 본질에 충실한 은행으로서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