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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분기에는 일반 소비자용 SSD의 경우 3~8%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eMMC·UFS 및 기업용 SSD는 1분기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낸드 전체적으로는 0~5% 상승이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잠재적인 미국 관세 인상에 대비해 가전 업체가 생산을 늘리며 수요가 증가했고 PC, 스마트폰, 데이터센터 부문 전반에 걸쳐 재고 확보가 진행 중”이라며 “ 2분기부터 낸드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 낸드 가격 분석
“관세 대비 재고 축적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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