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검찰, 경찰에 "이상직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 재수사하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지윤 기자I 2022.04.07 21:38:12

서울 남부지검 "재수사 필요 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검찰이 이상직 무소속 의원의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을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무소속 이상직(전북 전주을) 의원.(사진=연합뉴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서경찰서가 불송치를 결정한 이 의원의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을 재수사할 것을 요청했다. 남부지검은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재수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2014~2015년 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인사팀에 특정 지원자를 합격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에게 이를 부탁, 채용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를 채용하게 한 혐의 등을 받았다.

이에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는 지난해 4월 이 의원과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 등을 수뢰후부정처사와 업무방해, 배임수재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강서경찰서로 이첩했다.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해 온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말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