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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힘 실리는 증시 '바닥론'...적극 매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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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I 2022.03.21 16:37:27

''스텔스 오미크론'' 비상...유행 장기화 우려
민간소비 둔화 우려도 확대
“개인투자자 매매 자제하고 관망해야”

21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21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힘 실리는 증시 바닥론과 관련해 투자전략을 분석했다.

21일부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승객은 7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면서 앞으로 방역규정을 완화한 국가 간의 해외여행이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완화한 미국·유럽 등 국가 간의 여행이 대표적이다. 다만 국내에서 이용객 비중이 높은 중국·일본은 사실상 비즈니스 외에 입국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정점이 지나 방역 규정을 해제했던 서구 국가들에서 또 다른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14개월 만에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민간 소비 둔화 우려감도 큰 상황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월 소매 판매 중 할인점 매출액은 19.4% 급감하며 두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카드 국내 승인액과 백화점 매출액은 각각 7.6%, 5.9% 늘었지만 전월보다 증가폭은 둔화했다.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3.1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중국 소비주의 반등도 지체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중국 소비 의존도가 큰 면세점·화장품·카지노주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 여행 재개로 수혜를 기대했던 기업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 단기 바닥이 2600선으로 확인돼 반등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국내외 경제 리스크로 인한 개인투자자들의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매매를 자제하고 시장을 관망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방역지침 완화 속 코로나19 확산세는?

– 오늘부터 ‘7일간 자가격리’ 해제...해외여행 증가 기대

–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상승세...유행 장기화 우려

글로벌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은?

– 미국·영국, 스텔스 오미크론 급증…정점 예측 어려운 시점

– 중국, 코로나19 전역 확대...2년 만에 사망자 발생

민간소비 둔화 우려감이 확대?

– 중국 코로나 확산…中소비주 반등에 ‘찬물’ 우려

– 할인점·백화점 매출액 둔화 등 소비 지표↓

– 물가·가계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는?

– 국제유가 연평균 배럴당 100달러 시 올해 성장률 3% 하회 전망

– 美 연준, 긴축에 돌입...금리인상 시 가계부채 부담 우려 확산

– 중국,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으로 경제둔화 가능성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은?

– “코스피 단기 바닥 2600서 확인”…반등 가능성 전망

– 개인투자자 대응 어려워...“매매 자제하고 관망해야”

– 성장주, 4개월 만에 찾아온 ‘비중 확대 기회’란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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