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두바이 에어쇼'서 중동·아프리카·유럽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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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1.11.15 16:19:33

FA-50 경공격기·수리온 등 선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는 14~18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두바이 에어쇼 2021’에 참가해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으로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두바이 에어쇼는 2년 주기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항공산업 전시회로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FA-50 경공격기와 수리온 기동헬기, LAH 소형무장헬기를 선보인다. 특히 T-50 개발에 참여한 록히드마틴과 함께 UAE 고등훈련기 사업에 5세대 전투기 조종사 훈련과 경공격기 임무가 가능하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에어쇼에서 우리 정부도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가 UAE 정부와 군 관계자를 만나는 등 FA-50, 수리온, LAH 등 국산항공기 수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안현호 KAI 사장은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과 높은 후속지원 만족도로 기존 수출국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변국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와 힘을 모아 동남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는 물론 선진국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4~18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두바이 에어쇼 2021’에서 KAI가 꾸린 부스. (사진=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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