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BW 발행 포함 자기자본 확충방안 검토중"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17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면서도 “BW 발행도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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