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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253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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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6.09.22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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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강화 차원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케이조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게 253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차원이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케이조선은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생산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및 중동 소재 선사와 51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에 대한 신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선박은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으로, 2028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앞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협력사는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조선 전경.
케이조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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