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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체계를 본사가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도 가격 흥정 번거로움 없이 회사가 책정한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본사와 딜러사가 고객 중심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객 여정 전반을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2023년부터 제도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향후에도 신규 판매 방식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가 시행되는 4월 13일부터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량 가격과 정보를 확인하고 전국에 있는 공식 전시장을 선택해 자세한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등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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