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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 없이 시동이 걸려 있는 차량을 발견한 시민이 창문을 두드려도 사람이 일어나지 않자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 시신을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는 난로가 켜진 채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캠핑 차량이나 텐트에서 부탄가스 난로 등을 사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실내에서 가스난로를 사용할 경우 환기를 자주해야 하며 가스난로를 켜둔 채 잠을 자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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