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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중 '이것' 절대금지...의성 차박하던 4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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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2.25 15:34:42

의성 송호리 캠핑장서 사망
차량 내부 난로 켜둔 채로 발견
해마다 캠핑 중 사망 사고 발견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의성에서 차박을 하던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13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송호리 한 캠핑장 차 안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인기척 없이 시동이 걸려 있는 차량을 발견한 시민이 창문을 두드려도 사람이 일어나지 않자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 시신을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는 난로가 켜진 채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캠핑 차량이나 텐트에서 부탄가스 난로 등을 사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실내에서 가스난로를 사용할 경우 환기를 자주해야 하며 가스난로를 켜둔 채 잠을 자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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