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기사다.
△1면
-편의점 다섯 곳 중 두 곳 “내년 최저임금 못 준다”
-내년 하반기 부동산 보유세 개편 추진…인상 땐 다주택자 직격탄
-“이건희 아들 아닌 훌륭한 기업인 되고 싶었다”
△줌인&
-4년째 無보수…내년 일감절벽 비상탈출 배수진
-국내서도 ‘아이폰 집단소송’ 움직임
△종합
-“法대로 올려달라” vs “싫으면 관둬라”…‘시급인상’ 앞두고 냉랭해진 편의점
-국공립 어린이집 40% 확대 업계 “민간 생존권 보장하라”
△‘사람중심 경제’ J노믹스 시즌2 시동
-내년 지방선거 후 ‘증세 태풍’ 예보…종부세 올리고 가상화폐에도 과세
-‘규제 샌드박스’ 4대 입법, 상반기 국회 제출
-국민연금 코스닥 현물·선물가 차익거래, 2019년부터 증권거래세 면제
△기로에 선 다주택자
-2주택자 종부세 280만→525만원으로 2배 “집 안 팔고는 못 버텨…집값 안정될 것”
-85㎡·6억 미만 주택 임대주택 등록 유리 85㎡·6억 넘는 집 팔거나, 8년 이상 보유
△이재용, 2심도 12년 구형
-“원치않던 朴 독대서 실타래 꼬여…모두 제 불찰, 최지성·장충기 선처해달라”
-항소심서도 12년 구형 굳게 입 닫은 삼성전자
△정치
-“한·일 위안부 합의, 朴정부 청와대가 주도…소녀상 문제 등 비공개”
-막오른 국민의당 全당원투표…관건은 ‘투표율’
△경제·금융
-외풍에 흔들리나…국민은행 상임감사 선임 못해
-대기업 8곳 총수, 이사등재 無…‘책임경영’ 뒷전
△산업&기업
-석유화학 슈퍼사이클 더 간다…신·증설 투자 봇물
-구자열 “오너 마인드로 일해달라”
△오토&라이프
-스마트·친환경·SUV…신차 80여종, 무술년 ‘꽃길 주행’ 겨룬다
-운전 아닌 조종하는 느낌…‘스포츠 감성’ 물씬
△산업&소비자생활
-‘황금 강아지’ 품고…새해 행운 잡으세요
-프리미엄 ‘시들’…정통라면 ‘탱탱’
△중소기업·벤처
-“부당해임” “사실무근”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 해임 놓고 ‘시끌’
-M&A·IPO 說·說·說…내년 가전 판도 바뀌나
△식품박물관 상하목장
-맘껏 뛰논 ‘행복한 젖소’…농가·소비자에게 ‘유기농의 가치’ 보여줘
-‘티베트 버섯’ 별칭 케피어 아시나요?…천연재료만 사용해 먹기 좋게 담아
△증권&마켓
-정책 기대감에 개미들 귀환…“코스닥, 오를 일만 남았다”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발표하자 주가 28.7% 급락
-‘가업승계 대신 현찰’…PEF에 경영권 넘기는 中企 늘어
△문화&스포츠
-현대옷 입은 한국무용…전통 살리고 대중화 기여
-판소리로 푼 美소설…국악적 언어유희 신명나네
-이정은 이어 김해림·김자영…‘새해 모자 바꾸고 굿샷’
△사람&나눔
-“할리우드 부럽지 않은 CG향연…관객발길 잡았죠”
-“내년 지방선거, 동네 민주주의 꽃 피워야”
△오피니언
-금융산업 육성책 시급하다
-‘휴업’ 리움부터 ‘벌집’ 유통법까지
△부동산
-재건축 첫발 뗀 압구정3구역…서울시와 대립 해소와 열쇠
-수도권 사는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1.4억→1.7억 확대
△사회
-육아휴직 급여 반기면서…내 재갑은 여는 데는 인색
-서울 실제 도로에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