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리서치 기반 솔루션 기업 포필러스의 김남웅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솔라나 서밋 코리아’(Solana Summit Korea)에서 “솔라나는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와 1원도 안 되는 저렴한 수수료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솔라나 서밋’은 인터넷 자본시장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관, 정책 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슈퍼팀 코리아·포필러스가 공동 주최, 솔라나 재단이 대표 협력사, 이데일리가 메인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에서 단계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준비 중이다. 금융위는 오는 11월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전까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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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솔라나는 1원 미만의 낮은 수수료를 바탕으로 온체인 실물연계기반(RWA) 현물 거래의 47%를 차지하고 있다”며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도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면서 약 1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며 “솔라나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발행·유통하는 수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제는 블록체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이며 솔라나는 이 모든 영역에서 가장 앞서 있는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