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께 북구 호계동 상안교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울산공항 방향으로 달리던 기업체 통근버스가 우측에서 좌회전하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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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통근버스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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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피해 차량 탑승자 5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오전 11시 5분께는 남구 상개삼거리 인근에서 맥주가 든 상자 1100개를 싣고 우회전하던 화물 트럭에서 맥주병 일부가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 파편과 맥주가 도로를 뒤덮어 일대 교통이 2시간가량 마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