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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승용차 누적 등록 대수는 지난 2020년 258만대에서 2024년 339만대로 연평균 성장률 5.6%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기준 1억원 이상인 승용차 판매 비중은 21.6%에 달한다. 금호타이어는 점차 커지는 수입 고성능 퍼포먼스 시장 수요를 공략해 엑스타 신제품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기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과 PS71의 후속 모델이다. 엑스타 스포츠 A/S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엑스타 라인업을 완성한다.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신제품의 4가지 핵심 가치로 △퍼포먼스 △스피드 △컨트롤 △이노베이션 등을 들었다. 초고성능 기술로 완성한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인 만큼 서킷뿐만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균형 잡힌 고속주행과 민첩하고 정밀한 핸들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소음과 내마모 성능을 강화한 금호타이어만의 기술을 적용해 내연기관 차량뿐만 아니라 전기차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 규격 개발했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17~22인치 총 47개 크기로 운영하며 전기차 특화 6개 제품도 출시한다. 엑스타 스포츠 A/S는 18~22인치 총 19개 사이즈를 출시해 BMW, 아우디, 벤츠, 포르쉐, 제네시스, 테슬라 등 유수 브랜드 스포츠카와 고성능 차량 OE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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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금호타이어 유럽연구소(KETC)에서 4년간 개발한 제품이다. 송승학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상품개발담당 전무는 “수년간의 타이어 개발 경력을 가진 금호타이어 독일·미국 연구소와 용인 중앙연구소 연구원이 시장의 새로운 니즈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고하중 차량에서 최적의 성능를 구현하는 HLC 기술을 적용한 라인업도 포함했으며,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재질 폼을 부착하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소음 저감 신기술 ‘K-Silent Ring’도 도입해 타이어 공명음과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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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호타이어는 신제품인 엑스타 스포츠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세션도 운영했다. 엑스타 스포츠 S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서킷 주행과 안정적인 제동 및 코너링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제동 및 슬라럼 코스를 통해 정교한 핸들링 성능과 주행 퍼포먼스를 구현해냈다. 동시에 안정적 승차감을 발휘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술력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