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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해 5일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금천구는 호우 및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가산동 G밸리, 시흥1동 현대시장 등 침수 취약지역에 모래 마대 9,000개를 전진 배치했고,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8월 8일 침수 피해를 받은 주택에는 수중펌프 387대를 설치했다.
안양천진입로는 출입을 통제하고, 빗물받이는 덮개를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를 완료했다.
그 외 간판 173곳, 그늘막 84곳,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16곳을 결박해 강풍에 대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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