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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캠프, `코로나19 민생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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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1.08.12 16:57:18

공동위원장에 서정숙·안명옥 임명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2일 `코로나19 민생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굿모닝 좌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 전 원장 캠프 측은 이날 취재진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국회보건복지위원인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국립중앙의료원장 출신인 안명옥 전 의원이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공동위원장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도탄에 빠진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두 공동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K방역에 대한 자화자찬을 중단하고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문 대통령은 희망고문을 중단하고 국민들이 백신접종을 언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일정과 계획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백신이 남아도는 나라에서 유효기간이 임박한 백신들을 구매 또는 스왑(SWAP) 방식으로 확보하라. 정부의 무능력을 솔직히 시인하고 삼성을 비롯한 국내 글로벌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백신을 구입하라”며 “그동안 백신을 빨리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등의 주장으로 이 난국을 초래한 당사자들의 책임을 묻고 즉각 해임하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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