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는 홍콩 자회사인 ‘액토즈소프트 홍콩 리미티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0만주를 242억2000만원에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지난해말 연결 자기자본의 26.3%에 해당한다. 회사는 “해외 비즈니스 및 투자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4000만주로 지분 비율은 10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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