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조국 민정수석 재산공개에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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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8.31 15:47:35
JTBC ‘썰전’ 유시민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JTBC ‘썰전’ 유시민 작가가 조국 민정수석의 재산 공개에 열을 올렸다.

최근 ‘썰전’ 녹화에서는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박형준 교수는 수석비서관급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조국 수석에 대해 “조국 수석 같은 경우는 ‘어쩜 이리 복도 많을까’란 생각이 든다”라며, “키도 커. 권력도 잡았어. 명예도 있어. 게다가 돈까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작가 역시 “진짜 열 받는다”라고 돌연 목소리를 높였다.

박 교수는 또 “우리 사회의 기본 정서가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잘 못 참는 면이 있다”라며 심리 분석을 덧붙였다. 그러자 유 작가는 “박 교수님도 만만치 않다”라며 “재력 검증은 안 하겠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유시민·박형준이 함께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오는 3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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