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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위해 문 대통령이 정부과천청사 5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층 로비로 입장하자 직원들 사이에서 한마디로 난리가 난 것이다.
문 대통령의 등장에 직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여기저기서 셀카를 찍었고 문 대통령은 순식간에 직원들에게 둘러싸였다. 문 대통령은 직원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주면서 일일이 악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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