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업종에 대한 가치가 높아졌고, 실제로 이색 디저트 판매로 성공의 반열에 드러선 매장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등 창업시장의 핫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업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시점에서 디저트창업의 대안으로 꼽히는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 유후는 제빵, 바리스타, 디자인과 홍보, 브랜드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역량을 높이고 카페 푸드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더했다.
유후는 일반 제과점과 달리 매장에서 바로구어낸 치즈케익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마스카포네 와 크림치즈 두가맛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더블치즈케익 또한 인기메뉴다.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는 외식프랜차이즈 15년 경력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해외에 진출시킨 하경석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며, 제과인생 3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하수열이 기술고문으로 역임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유휴는 지난해 12월 브랜드런칭과 동시에 중국산동성 마스터계약을 체결, 대구 경북지사 계약을 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2016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