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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룩백' 배우들과 10월 8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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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22 1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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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주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다. 고레에다 감독과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나며 국내 개봉 열기를 이어간다.

영화 '룩백'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
영화 '룩백'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
수입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22일 “영화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내한한다”고 밝혔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는 한국 개봉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서울 내한 확정 소식을 알렸다. ‘후지노’ 역을 맡은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는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 지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개봉 후 한국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오는 24일 ‘룩백’의 영화 예매가 오픈된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룩백’은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영화 '룩백'(사진=메가박스중앙)
영화 '룩백'(사진=메가박스중앙)
‘룩백’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최초로 실사화한 작품이다.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룩백’은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별도 단체·기관이 수여하는 공식 독립상 5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북미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원작이 가진 섬세한 감정선을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시선으로 옮겨낸 만큼, 원작 팬은 물론 국내 관객들에게도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룩백’은 내달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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