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총장은 2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수에게 그리고 선거에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큰 액수를 현금 살포했기 때문에 명백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는 현금을 살포한 문제로 당에서 징계 제명된 사람”이라며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
구체적으로 대구의 경우 “대구 시장이 대통령을 견제하고 정권을 견제하는 게 아니라 어려운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누구일까에 대해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함께 앞으로 4년을 일할 김부겸 후보가 이 대구의 현재 상황에서는 더 적절한 후보이다라는 그런 판단을 대구 시민들께서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다. 결국은 김부겸 후보의 승리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북갑의 경우 “한동훈 후보에 대한 거품이 상당히 끼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바닥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북구의 미래를 누가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