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지난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래 업계 상위권의 순이익과 영업이익율을 달성하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7년 연속 민원 최저 기록 등 소비자보호와 고객가치 증진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라이나생명은 조 대표에 대해 “현재 Chubb그룹의 한국 수석대표로 회사 및 그룹 비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를 ‘The 1st Choice Brand’로 만들어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 선임 후 첫 연임으로 임기는 11월 1일부터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