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녹스(088390)는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2차 전지 음극재용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 티알에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녹스의 이 회사에 대한 지분율은 현재 53.2%이며, 티알에스를 포함해 총 3곳의 자회사를 보유하게 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