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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지난 2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및 4월 레드닷(Red Dot)에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추가 수상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3개를 모두 석권한 셈이다.
‘비트360’은 iF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인테리어 부문 본상 2개, 레드닷에서 제품 카테고리 내 인테리어 및 디자인 부문 본상 1개, IDEA에서 디자인 전략 및 환경 부문 본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
비트360은 이노션의 콘텐츠크리에이티브센터(Contents Creative Center)에서 총괄한 프로젝트다.
비트360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공감·참여·소통을 바탕으로 기아차가 선도하는 자동차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1885㎡(약 570평) 규모로 지어진 카페, 가든, 살롱 등 각기 다른 테마의 공간 조합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고객의 삶에 알맞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홀로 렌즈 매개 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본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를 통해 이노션은 전통 광고 뿐만 아니라 공간 마케팅 영역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