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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드는 투자 수요가 몰리며 모집 상한선인 하드캡을 달성했으며 초과 청약 속에 마감됐다. 이는 생명과학 분야 사모펀드 사상 최대 규모로, 직전 5호 펀드와 비교해 약 4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블랙스톤은 2018년 생명과학 주요 분야의 기업과 제품들에 투자하기 위해 전용 플랫폼인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15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이 플랫폼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혁신 의약품 및 의료기술의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한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215개 이상의 의약품 개발을 뒷받침하며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큰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니콜라스 갈라카토스(Nicholas Galakatos)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 글로벌 대표는 “블랙스톤은 그동안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총 34건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며 “이러한 성과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필요한 주요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온 당사의 역량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는 최근 12개월 동안 약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며 활발한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투자 사례로는 ▲머크와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 관련 연구개발 자금 지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공동 투자 ▲테바와 두바키투그(duvakitug) 개발을 위한 4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알나일람과 RNAi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한 20억 달러 규모 전략적 금융 협력 ▲안토스 테라퓨틱스의 노바티스 인수 지원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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