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1494만 4322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 1500원~1만 35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17억원 규모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12일과 13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016360), 공동주관회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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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내 물류 시장에서 택배와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대규모 네트워크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21개 터미널과 37개 지점, 1000여곳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연간 약 5억건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진천 메가허브 터미널 개소 후 서브터미널 5개소를 추가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화 장비를 투입해 비용 절감과 물량 처리 속도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물류를 중심지로부터 지점으로 분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으로의 완전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공급망 관리 부문에선 WMS(창고관리 시스템), TMS(운송관리 시스템) 등 IT 기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재고 관리, 운송 경로 최적화, 주문 처리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물류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물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의사결정과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포워딩·인터모달(복합운송)·항만운영·국경 간 전자상거래(CBE) 등 글로벌 물류 사업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포워딩과 인터모달 분야에선 그룹사 물량을 기반으로 우대운송계약(Service Contracts·S/C)을 확보해 신규 화주 유치에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Li-Batt’를 획득해 배터리와 특수화물 운송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CBE 부문에서는 인천 국제특송센터 내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와 홍콩 GDC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앞으로 부산항과 싱가포르에도 GDC를 추가 구축해 아시아 지역 최적의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네트워크 효율화 및 신규 수주 확대 등과 함께 각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1.12% 증가한 90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매출액은 1.13% 감소한 3조 573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73.32% 증가한 405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친환경, 스마트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수소·배터리 분야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수소화물차 전환, 수소 충전소 구축, 배터리 물류 생태계 조성 등 고부가가치 물류 서비스를 통해 실적 성장세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으로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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