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 신제품 ‘슬림라인정’ 출시

이윤정 기자I 2024.11.05 14:42:02

출시기념 최대 52% 할인프로모션 진행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 제거 효과 탁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강 식품 브랜드 오필리는 신제품 ‘슬림라인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필리의 신제품 슬림라인정 (사진=에이치유지)
오필리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비글부부가 운영하는 ㈜에이치유지의 식품 브랜드다. ‘건강한 한 입에서 시작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부터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선보여 왔다.

금일 오필리가 새롭게 출시한 ‘슬림라인정’은 체내 나트륨 배출효과가 큰 칵티니아를 주원료로 모링가, 차전자피, 흰 강낭콩, 삼백초 등 100% 자연산 원료들로만 혼합해 만들어졌다. 특히 오필리의 특허 제조기술(특허 제10-2276960호)을 활용해 최종 생산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부형제 없이 만들어져 큰 걱정 없이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오필리의 신제품 슬림라인정 (사진=에이치유지)
이 중 주재료인 칵티니아는 선인장에서 추출되는 성분으로 프랑스 기업인 넥시라에서 개발했다. 칵티니아는 체내 미네랄 손실 없이 몸 안의 나트륨을 배출하며 이를 통한 체중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필리 관계자는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슬림라인정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자체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몸무게 감소 효과, 실루엣 개선 등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유지 황태환·박미연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슬림라인정은 몸속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몸이 찌뿌둥하다거나 아침마다 얼굴이 땡땡한 경우, 또는 맵고 짠 음식을 먹어 다음 날이 걱정되는 성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필리가 새롭게 내놓은 신제품 ‘슬림라인정’은 자사몰에서만 1주일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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