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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이종석 위원장, 양문수 부위원장, 김갑식 간사 등 자문위원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회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회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18일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10월 31일까지다.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구축 국회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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