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수요기업·스타트업 매칭부터 진행하는 ‘신규 협업 유형’에 더해 협업 관계가 이미 구축된 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후속 협업 유형’이 시범 추진된다.
후속 지원 유형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초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협업 적합성, 사업화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사전 확인한 수요기업·스타트업의 후속 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기부 외에 다른 지원기관이나 대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협업 관계도 지원 대상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과제 수립, 파트너 매칭,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진행된다. 여러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들은 초기 단계 협업만을 단발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후속 지원 유형을 신설했다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로 총 20개 내외 협업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협업 자금 최대 6000만원과 협업에 필요한 컨설팅, 전문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참여 스타트업에는 2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R&D 기회도 제공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 단계별 성과에 기반을 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공고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협업 유형’은 대구창업허브, ‘후속 협업 유형’은 K-Startup 포털을 통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