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LA 산불 발생에 대해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가지고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LA총영사관을 중심으로 국민과 동포 분들에게 안전을 공지하고, 피해상황을 적시에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다행히 눈에 띄는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면서 “우리 교민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지휘본부를 설립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공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등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7일(현지시각)부터 미국 LA지역에서 산불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약 15만명 등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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