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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 한반도숲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피었다고 21일 밝혔다.
복수초(학명: Adonis amurensis)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식물로 추운 겨울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린다.
처녀치마, 노루귀, 바람꽃류와 함께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 3종이 있다.
복수초는 1년 중 이른 봄에만 볼 수 있으며, 생장 기간(2월~5월)이 지나면 일정기간 동안 휴면에 들어간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 꽃봉오리를 닫고 있다가 기온이 오르면서 꽃잎을 펼치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립생태원 한반도숲은 우리나라의 주요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봄· 가을 생태원의 대표적인 관람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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