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신규 엠디뮨 대표,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송상옥 스탠다임 공동창업자.
‘노다지 캐는 신약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는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암치료제 개발 플랫폼 ‘셀리백스’를 보유하고 있는 셀리드(299660)의 강창율 대표, 약물전달 플랫폼 ‘바이오 드론’으로 관심받는 엠디뮨의 배신규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신약 플랫폼의 중요성과 성공비결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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