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9개 도시투어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17.07.31 17:43:27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포스터(사진=쇼플레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8월 12일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관객과 추억을 만든다. 6년 만에 돌아오는 작품은 단 9일 간의 공연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팀에게 공연 종료 후 무대 위 배우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관객은 공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된다.

2001년 초연 이후 16년 간 170개 지역, 4000회 공연, 100만 관객 동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뒤집은 작품이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짝사랑 이야기를 담아내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감동의 힘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와 함께 했던 라희선, 고은경, 홍인아, 조승연, 이석현, 이종은, 최미령 배우가 함께 한다. 초연부터 함께 했던 원년멤버부터 1000회 이상을 함께 한 배우까지 다시 의기투합했다.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간의 서울 공연에 이어 전국 9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8월 24일 음성문예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9일 대구 봉산문화회관, 9월 16일~17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10월 20~21일 군산 문화예술회관, 10월 28~29일 충주 문화예술회관, 11월 4일 연천문예회관, 12월 8~9일 이천아트홀, 12월 15~16일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그리고 12월 23~24일 원주 치악예술관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티켓 가격은 전석 4만5000원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