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내달 2일까지 ‘제19기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 인턴 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은 국내 정부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여름·겨울방학 외국인 유학생에게 서울시정 참여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는 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올해 여름방학에는 26명 모집에 264명이 몰려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번 19기 인턴 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21일까지 35일간이다.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으로 국내 체류 기간이 내년 2월21일까지 유효한 사람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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