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 앞에서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환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시작된 정기 헌혈 캠페인은 올해 1월과 5월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를 맞이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외에도 헌혈증 기부함이 함께 운영됐다. 임직원들이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시급한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와 수술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보람찬 나눔이 빗썸의 독자적인 사내 문화로 완전히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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