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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내년 사업에서 청년층 지원 식수를 올해보다 90만식 늘린 540만식으로 확대하고 시범사업 첫해인 산단 근로자에게는 90만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이버·원격 대학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대학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이다.
식단 단가가 5000원일 경우 국고 2000원, 학생·근로자 1000원, 대학·기업 1000원, 지자체 1000원 등으로 분담된다.
특히 시범 첫해인 산단근로자 지원은 대학생 사업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 준비가 완료된 기관부터 1월 중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인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이나 기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평가를 거쳐 내달 중에 사업 대상 학교와 기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고물가 시대에 식생활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게 천원의 아침밥 지원 규모를 확대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쌀 소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