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株 강세 계속…휴가 성수기에 中 관광객 무비자 입국까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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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8.08 09:28:0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여행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 성수기에 돌입한 데 이어,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약 8년 만에 재개되는 등 잇따라 호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3.72% 오르고 있다. 모두투어(080160)는 2.04%, 참좋은여행(094850)은 3.28% 오름세다. 레드캡투어(038390)는 0.81%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지난 6일부터 급등해온 노랑풍선(104620)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4.69% 하락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열어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는데, 우리 정부도 이에 대응해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정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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