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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구대 앞 오피스텔..성매매 알선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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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6.09 16:41:12

남성 40여명, 종업원 8명 입건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찰 지구대 인근 건물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대구 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9일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성매매 남성 40여명과 여성 종업원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초부터 연말까지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여종업원들을 고용해 불특정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성매매 영업으로 얻은 범죄수익금이 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추징 보전 절차를 밟고 있다.

A씨는 오피스텔 3채를 임대한 후 유흥사이트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구대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인 결과 범행을 적발했다. 경찰은 성매수 남성이 추가로 있는 지 확인해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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