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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무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무효표 관련 내용이 담긴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규정 59조(후보자의 사퇴)와 60조(당선인의 결정)를 놓고 해석의 여지가 있는지를 논의, 의결한 결과 사퇴한 후보의 표를 무효표 처리한 당 선관위원회의 해석은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즉, 이 후보의 선출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는 “경선에서 승리하신 이재명 후보께 축하 드린다”며 “이 후보가 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민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숙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위기 앞에 서로를 포용하고, 그 힘으로 승리했던 것이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부디 저의 고심 어린 결정과 호소를 받아 주시기를 간청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분의 낙심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제 책임을 다하고, 민주당이 더 혁신하고, 더 진화하고, 국민과 국가에 무한책임을 지는 더 유능한 국민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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