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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증시의 연이은 폭락으로 원/달러 환율이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1,243.50에서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42.42포인트 내린 1,672.4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7.50원 상승한 1,243.50원 코스닥지수는 10.22포인트 오른 514.73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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