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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48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서 발생한 규모 2.4의 여진 등 총 46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 강진 이후 4.0 이상의 여진은 15일 오후 4시 4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 4.3의 여진이었다.
규모 3.0 이상의 여진은 3차례 발생했다. 15일 오후 2시 32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3.6, 15일 오후 3시 9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3.5 여진이 각각 발생한 데 이어 16일 오전 9시 2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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