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다음은 6월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9억 넘는 분양아파트 중도금대출 못받는다
-헤지펀드 먹잇감 된 英주식·파운드화
-‘한국은 호갱’···폭스바겐의 차별
-짠돌이로 변한 젊은이들···내수 활성화 ‘빨간불’
△줌인
-사설
-대우조선 부실 책임론 부담된 듯 檢 수사 대비냐, 사퇴 수순이냐
-청년층 술·담배 소비만 늘어···오락·문화 지출은 11% 감소
△브렉시트 이상기류
-英장관 “이민자 문제 해결되면 재투표 가능”···힘 받는 ‘리그렉시트’
-“9·11 테러처럼 세계 질서 흠집” 브렉시트 성토장 된 다보스포럼
-브렉시트 여파···수출입銀 코코본드 발행 연기
△2016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세금 더 걷혀 13년 만에 ‘빚 없는 추경’···9월 넘기면 효과 반감
-브렉시트 불안 진정 때까지 경제·금융 24시간 모니터링
-공휴일 ‘날짜→요일제’로···내수 활성화 마중물
△2016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고가 아파트 사실상 중도금대출 중단 개포 재건축 일반분양 계약자 직격탄
-성장률 높게 잡았다 슬며시 낮춰···朴정부 예측 4년 내내 빗나가
-“한국경제 작년보다 나빠져”
△정치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어정쩡한 安
-교육부 없애고 합의제 기관 만들어 정권 바뀌어도 일관된 정책 추진해야
-박용만 만난 김종인 “기업 옥죄려는 것 아냐”
△정치·경제
-여야 ‘대기업 자산기준’ 졸속 개정 비난 한목소리
-한수원 업무용차량 전기차로 전면교체
-연예인·프로선수 등 고소득자 국민연금 체납액 7619억원
-中, 유엔에 北제재보고서 제출···정부 일주일 넘도록 몰랐다
-中 식탁에 삼계탕 오른다
△금융
-저금리에 브렉시트까지···은행권 채용 확줄인다
-내년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한꺼번에 사용
-통장개설·환전···스마트폰 하나로 ‘OK’
-자산 120억원 넘는 대부업체 내달부터 금융위 감독 받는다
△Industry & Company
-단종 없다···현대차, 내년 아슬란 신모델
-박대영 “유상증자 최대한 빨리 해야”
-삼성·LG 스마트폰, 2분기 실적 전망 ‘극과 극’
-“선박 발주 상담있지만 계약은 없다” 조선업계 3분기에도 수주 ‘먹구름’
△소비자생활
-자연채광 그대로 ‘햇볕드는 쇼핑몰’ 머무는 시간 2배 늘어 매출도 껑출
-KG이니시스·NHN엔터 ‘핀테크 동맹’
-아직도 무거운 술병 들고 휴가 가세요?
△중소기업·제약
-‘연매출 3조’ 인터파크IMK···대기업에 기댄채 상생 외면
-SK케미칼 혈우병 치료제 美진출
-“바이오의약품 성공열쇠는 안정적 투자 지원”
△Culture & Sports
-‘내 안의 독창성 깨워라’ 나를 키워준 한마디 말
-이성적인 투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Book
-‘옵션·공매도·브로커’···400년 전에도 있었네
-수식처럼 명쾌하고 정확한 ‘수학 글쓰기’
-역사도 굽이굽이···아는 만큼 보이는 山
-‘미인도’에 가려진 천경자 예술혼
△스포츠
-‘88년생 동갑내기’ 이보미·신지애 “日 상금왕 양보못해”
-골프 톱랭커 가족愛도 ‘톱’
-축구선수 100명, 인구 33만명···‘얼음왕국’의 기적
-축구도 브렉시트···잉글랜드 ‘패닉’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 여성회원 입회 재투표 결정
△Stock Market
-‘돌아서서 웃는 푸틴’···러시아펀드, EU 불안에 반사이익
-부동산 관련株 뜬다
-‘고마운 추경’···조선·철도·건설株 들썩
△마켓in
-중견 보험사 새주인 찾기···‘영국發 쇼크’에 발목 잡히나
-거래소 M&A 중개망 내일 오픈
-항공·조선 흐림 자동차 맑음
-현대차그룹 후광 빛바래···현대로템, 신용도 흔들
△글로벌마켓
-“샤오미폰 다시는 안써” 품질 한계로 부진의 늪
-세계 국채금리 또 최저···연준, 금리 방향 트나
-제주에 2조원 들여 리조트 짓는 中기업
-日 CEO 4명 중 1명 “英사업 전략 재검토”
-“EU 포기 못해” 영국인, 아일랜드 여권신청 폭주
-‘에어백 리콜’ 다카타 회장 물러난다
△성공異야기
-가격은 3분의 1, 속도는 10배···150개국서 유전자분석 의뢰 옵니다
△People & 사람들
-황창규 “모바일 간편결제로 한·중 핀테크 선도”
-박삼구 회장, 佛 최고권위 훈장 받아
-66년전 부산 앞바다 지킨 노병, 해군 손자와 프로야구 시구
-대한항공, 이상화 선수 후원
-나영석 “삼시세끼, 시청자가 원하지 않을때 종영”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등 5명 서울대 발전공로상 수상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대표 ‘줄기세포 발전’···식약처 표창
△오피니언
-‘수박 겉핥기’ 창업교육은 이제 그만
-개미 ‘깜깜이 투자’ 부추기는 헤지펀드
-유럽 바라보는 중국의 속내
△사회
-김환기 ‘무제 27-VII-72 228’ 국내 미술품 최고가 또 경신
-내년 건보료 동결···월 9만 5485원
-KT&G 전 사장 무죄 판결에···현 사장 재판에 부장검사 투입
-女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국세청, 하이트진로에 300억대 증여세 소송서 져
-軍 내부신고, 5년간 고작 4건 ‘유명무실’
△부동산
-3.3㎡=최고 1억원 분양가···‘브랜드 레지던스’ 상위 1% 공략
-31층 초고층에 동간 거리 넓어 ‘전망 굿’
-대규모 산업단지·신도시 개발로 인기 ‘쑥’
-건설산업硏 “하반기 주택거래량 30% 줄 것”